음악을 좀 하고 있다 하는 분들 중에서 패션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그냥 반팔티 한장에 청바지 또는 겨울에는 간단한 아우터 하나에 츄리닝 한벌 저는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으로써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음악은 예술의 하나의 장르로써 들리는 것만 집중을 하면 안됩니다 대중들에게 내 음악들을 들려주기 전에 꼭 내 모습을 체크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음악의 트렌드를 파악하려면 옷들을 먼저 살펴봐라
집에서 또는 작업실에서 음악을 만들다 보면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 간단히 편의점을 가는 것과 끼니를 때우러 나가는 것 말고는 거의 뭐 음악을 듣고 만들고 열심히 하겠죠 이런 일들은 대다수의 아티스트에게는 피 할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이라고 저도 생각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을 하기도 하였죠 전에 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죠? 거의 던전이라는 작업실에서 반나절 이상을 있었으니 말이죠
참 음악이라는 것이 시간과 비례해서 늘지를 않습니다 노력과 상충되어서 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이렇게 집에서 그냥 있는 것보다는 1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은 밖에 나가서 사람들의 옷들과 트렌드를 살펴 봤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물론 지금은 음악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취미로 하고 있죠 장르 가릴 것 없이 여러 곡들을 듣다 보니깐 이제는 더욱 음악을 사랑을 하고 그리운 마음에서 매번 글을 작성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제가 경험을 하고 놓쳤던 부분들을 이렇게 서술을 하는 것인데요 음악의 트렌드가 과연 음원 차트에 나와 있을까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굉장히 신기하게도 사람들의 입고 다니는 옷들에 그 힌트가 있는데요 지금은 어떤 룩들이 트렌드 일까요? 바로 와이드한 패션들이 유행입니다 이런 유행은 어디서 오는지 한번 추측을 해보면 뉴진스라는 그룹들이 지금 그렇게 입고 다닙니다 사람들은 음악에 국한되어서 딱 듣고 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입는 옷들과 패션들이 곧이어 문화로 다가오게 되고 우리는 이를 수용을 할 자세들이 늘 되어 있습니다 즉 폐쇄적이지 않는 것이죠 개방적으로 이런 트렌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최근 음악을 시작을 하는 이런 MZ세대들 사이에서는 음악의 트렌드를 놓치면 무조건 끝이라고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옆에 길을 가다가 “무슨 노래 들으시나요?”라고 물어 봤을 때 10명중에 8명은 거의 최근에 트렌드가 되었던 노래들만 듣습니다
이 처럼 색깔이라는 것이 가지 각색으로 나와야 하는 것인데 한가지에 멈추게 되면 저는 그 음악의 인생은 거의 발전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끔 시간을 내어서 밖에 나가서 어떤 옷들을 입는지 한번 살펴보고 이를 참고해서 음악에 적용을 해보면 정말 다양한 갈래길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길을 선택을 하시겠지만 제발 한계를 두지 말라는 것이죠 누군가 옆에 와서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암묵적으로 하면 안되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트렌드를 알았으면 이제 옷을 하나씩 입어보자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어느정도 흐름들을 파악을 하고 나서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다들 아시죠? 밖에서 어떤 옷들이 트렌드인지 또는 이게 왜 음악에서 여기까지 왔는지 파악이 되었다면 직접 사보면 됩니다 그리고 입고 나가 보는 것이죠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을 보는가 또는 지인들에게 내 모습이 괜찮냐고 물어보기도 하구요
이렇게 되면 다들 물어보실 거에요 그래서 어디서 그런 옷들을 삽니까? 저는 kream이라는 곳을 권유 드리고 있습니다 아마 옷을 좋아하는 분들 또는 아티스트 분들 거의 대부분이 kream에서 사다 보니깐 거기가 무슨 트렌드의 하나의 기준이 되어버린 느낌이 큽니다 물론 위에서도 언급을 드렸지만 기준이라는 것이 참 별로인 상황들이 존재 하지만 그래도 참고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한번 쯤은 kream을 이용하셔서 한번 입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한번도 이용을 하지 않았다면 kream 추천인 코드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니깐요 부담없이 눈으로 보시고 제 이야기를 이해를 하시면 참 보람이 될 것 같네요
이제 옷을 사고 나서 밖에 나가면 전혀 다른 세상이 눈에 펼쳐지게 됩니다 내가 그 중심에 있는 느낌이 들죠 이제 어느정도의 트렌드를 알았으니 어떤 음악을 목표로 해서 나아가야 하는지도 알게 되기도 하구요 여러분들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이렇게 누군가의 경험을 공유 할 때 꼭 귀에 담으셔서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